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소식을 전하며, 무엇보다 ‘춤’을 향한 순수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이홉은 루이 비통과 협업하여 탄생한 자신의 버전 신발을 소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 특별한 신발을 신고 어디로 가면 좋을지 묻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지금 제가 굉장히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 연습실로 가서 춤을 한번 춰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는 수많은 화려한 무대와 글로벌한 성공을 거둔 후에도, 그가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간이 여전히 ‘연습실’이며 본질은 ‘춤’에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다.
제이홉은 이번 협업 과정에서도 자신의 음악적 스타일과 그동안 걸어온 히스토리를 디자인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제가 하는 음악 스타일과 히스토리들이 다양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며, 퍼렐 윌리엄스와의 협업을 통해 상상치 못한 파격적인 디자인들을 거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신발을 완성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평소 좋아하던 디자인에 제이홉만의 감성이 더해진 이번 신발은 그가 연습실에서 마음껏 춤을 출 수 있도록 최적화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역시 제이홉, 춤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다”, “연습실에서 땀 흘리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 “새 신발 신고 춤추는 영상도 빨리 보고 싶다”, “변치 않는 초심이 지금의 제이홉을 만든 것 같다”라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한편, 제이홉은 최근 드럼을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등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티스트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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