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에 "그만큼 연기에 집중"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상냥하게 봐줬으면"
연기 활동 집중…'기리고'로 오는 25일 전 세계 팬 만나


배우 강미나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기리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배우 강미나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기리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이유를 밝히며 아쉬워할 팬들에게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강미나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각본 박중섭, 연출 박윤서)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신예들로 가득한 현장에서 눈길을 끈 건 바로 강미나였다. 앞서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로 이미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기 때문.

특히 아이오아이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재결합을 발표하고 오는 5월 19일 정식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다만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재결합 활동에 불참한다고 알려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강미나는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건 아쉬운 결정"이라며 "다만 먼저 잡힌 연기적인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는 죄송한 마음뿐이다. 그만큼 연기 활동에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상냥하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강미나가 출연하는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미나는 극 중 앱의 저주를 믿지 않는 현실주의자 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작품은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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