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고양종합운동장서 진행
역대 최대 규모…첫 스타디움 공연
팝스타 찰리 푸스가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공연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1일 "찰리 푸스가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 투어 'Whatever's Clever!(왓에버스 클레버)' 내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찰리 푸스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단독 내한 콘서트 'Something New(썸띵 뉴)' 이후 첫 내한이다.
2015년 2월 첫 싱글 'Marvin Gaye(마빈 게이)'로 데뷔한 찰리 푸스는 같은 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OST 'See You Again(시 유 어게인)'을 발매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에도 가수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한 'We Don't Talk Anymore(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를 비롯해 'Dangerously(데인저러슬리) 'One Call Away(원 콜 어웨이)' 'Suffer(서퍼)' 'Attention(어텐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세계적인 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찰리 푸스의 'Whatever's Clever!' 월드 투어 내한 공연은 오는 10월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또 지난 2022년에는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협업한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를 비롯해 'I Don't Think That I Like Her(아이 돈 띵크 댓 아이 라이크 헐)' 'That's Hilarious(댓츠 힐레리어스)' 등 수록된 세 번째 정규 앨범 'CHARLIE(찰리)'가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장기간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역대 찰리 푸스의 내한 중 가장 큰 규모이자 첫 스타디움 공연이다. 앞서 모든 내한 공연을 매진시켰던 찰리 푸스는 이번 무대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찰리 푸스의 이번 내한 공연은 공식 예매처 NOL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27일 오후 12시 아티스트 선예매, 29일 오후 12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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