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브(PLAVE)가 네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로 초동 판매량 125만 5,800장을 기록했다. 한터차트가 20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 앨범은 발매 후 일주일간 이 같은 판매고를 올렸다.
플레이브는 앞서 '칼리고 파트 1'에서 103만 장, 싱글 '플뿌우'에서 109만 장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앨범까지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로써 플레이브는 3연속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멜론 발매 24시간 스트리밍 기록에서도 '칼리고' 파트 1과 2가 각각 역대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플레이브는 음반 판매뿐 아니라 음원 스트리밍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번 앨범에는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를 비롯해 아카펠라, R&B, 뉴잭스윙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됐다. 전작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토리텔링이 팬덤의 결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가요계 관계자는 "플레이브의 성공은 버추얼 아이돌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장벽이 완전히 무너졌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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