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 공개..."변우석 귀엽고 착해" 소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과 라디오 출연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아이유는 유튜브 채널 '아이돌 라디오 유니버스'에 공개된 영상에서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했다. 오랜만에 MBC 라디오국을 찾은 아이유는 이상순과의 만남에 대해 "여기 오늘 와서 사장님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당연히 1초의 고민도 없이 하고 싶다고 해서 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상순은 아이유가 출연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이번 작품도 너무 기대가 된다. 당연히 볼 거다"라고 언급했다.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변우석에 대해서는 "정말 귀여우신 분이다. TV에서 봤을 때 되게 훤칠하시고 멋있지 않나. 근데 실제로 딱 만났을 때 우석 씨의 가장 대표적인 인상은 '사람이 너무 귀엽고 착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상순은 "박보검 씨도 그렇고, 그런 분들은 왜 이렇게 다 착한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을 통해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제가 대표 역할은 처음이다. 체질에 맞는 것 같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새로운 역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이 "예전에 대표가 꿈이라고 했잖냐. 꿈에 한 발씩 다가가고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아이유는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답했다. 현장에서는 "지금은 내가 서열 1이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스태프가 "인성 논란 수습하러 왔다. 이미지 메이킹 중"이라고 농담을 건네는 등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아이유는 변우석과의 촬영에 대해 "다 같이 일찍 끝나는 건 별로고 나만 일찍 끝나는 게 좋다"고 말했고, 변우석은 "지금까지 내가 그랬다. 인사 못하게 숨어 있어야겠다"고 화답했다.

더운 날씨 속 진행된 촬영에 대해 아이유는 "오늘도 땀과의 전쟁"이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새벽 1시에도 30도인 상황에서 벨벳 의상을 입고 촬영했다고 전했다. 화제가 된 담벼락 키스신을 마친 후에는 "엔딩 씬이고, 첫 뽀뽀 씬이니까 (오래 걸릴 만도)"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주 촬영 당시에는 휴게소에 들러 떡볶이와 호두과자를 먹었다고 전했다. 이에 스태프가 "우리도 휴게소에 들렀는데 혼자 먹었나. 스태프가 그렇게 많았는데도 혼자 먹었다는 건가. 희주 인성"이라고 농담을 건네자, 아이유는 "그래도 차마 '아이유 인성'이라곤 못하고 희주 인성이라고 한다"고 답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시청률과 OTT 지표 모두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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