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지훈, 레드불 퍼포먼스 필름 출연...첫 밀리언셀러 목전


지훈이 유명 안무가 왁씨와 함께한 레드불 퍼포먼스 필름이 투어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지훈과 왁씨가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첫 번째 영상은 4월 11일 '레이서(Racer)' 콘셉트로 선보였으며, 두 사람의 강렬한 움직임과 프리스타일 배틀이 담겼다. 왁킹의 현란한 손동작과 속도감 있는 연출이 어우러져 시각적 쾌감을 자아냈다. 이어 21일 공개된 두 번째 영상은 '마에스트로(Maestro)' 테마로, 클래식한 정장 차림의 두 사람이 창작 안무를 선보이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왁씨가 바닥에 누운 지훈의 움직임을 인형처럼 지휘하는 장면이 주목받았다.

레드불은 세계적 브레이킹 배틀 '레드불 비씨원(Red Bull BC ONE)'과 국내 1대 1 댄스 배틀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Red Bull Dance Your Style)'을 후원하며 스트리트 댄스 신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레드불 측은 "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진정성을 갖고 스스로의 한계를 넓혀 온 지훈의 행보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지훈이 가진 퍼포머로서의 잠재력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과정에 레드불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왁씨는 "지훈과의 작업은 음악 선정부터 안무 제작, 연습 과정까지 모두 인상 깊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훈이 보여준 열정과 태도는 놀라웠다. 앞으로도 퍼포머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지훈 역시 "단순한 촬영을 넘어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며 퍼포머로 도전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평소 무대와는 또 다른 저만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레저디)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는 직진 로맨스를 노래한다. 지훈은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 작사와 퍼포먼스 제작에 이어, 신보 1번 트랙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와 6번 트랙 'Back To Strangers'(백 투 스트레인저스) 작사에도 참여했다. 투어스는 데뷔 2년 만에 첫 밀리언셀러 등극을 앞두고 있으며, 17일 기준 미니 5집 선주문량이 102만 2,807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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