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앤팀(&TEAM)이 신보 'We on Fire'로 3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의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는 발매 당일인 지난 21일 109만 26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앤팀은 지난해 8월 일본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 10월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에 이어 세 작품 연속으로 100만 장 이상 판매를 돌파했다.
앤팀은 한국과 일본에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Back to Life'는 빌보드와 프랑스 음반협회 종합 음악 차트에 첫 진입한 바 있으며, 당시 주요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포브스는 "앤팀은 지금 가장 주목받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K팝의 정의에 새로운 의미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팬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앤팀은 타이틀곡 'We on Fire', 수록곡 'Bewitched'의 한국어 버전, '사쿠라 이로 옐'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단단해진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앤팀은 신보 활동과 함께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콘서트 투어 'BLAZE THE WAY'를 개최할 예정이다. 투어의 한국 공연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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