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스의 지훈이 안무가 왁씨와 함께한 '레드불 퍼포먼스 필름'을 통해 퍼포머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으며, 첫 번째 영상은 '레이서(Racer)' 콘셉트로 두 사람의 강렬한 움직임과 왁킹의 현란한 손동작이 어우러진 연출을 담았다. 두 번째 영상은 '마에스트로(Maestro)'를 주제로, 클래식한 정장 차림의 지훈과 왁씨가 직접 창작한 안무를 선보였고, 왁씨가 바닥에 누운 지훈을 인형처럼 지휘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안무가 왁씨는 "지훈과의 작업은 음악 선정부터 안무 제작, 연습 과정까지 모두 인상 깊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훈이 보여준 열정과 태도는 놀라웠다. 앞으로도 퍼포머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전했다. 지훈도 "단순한 촬영을 넘어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며 퍼포머로 도전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평소 무대와는 또 다른 저만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훈이 소속된 투어스는 오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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