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지난해 정산 155억...콘서트·음원·유튜브로 300억 매출 견인


임영웅이 지난해 155억 6428만원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안 유튜브 채널 '용산의 부장들' 코너에서 정도원 정치부장과 홍종선 연예부장이 임영웅의 수익 구조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 따르면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의 매출 320억 1662만원 중 정산금 145억 6428만원과 배당금 10억원을 지급받았다. 홍종선 연예부장은 "임영웅과 물고기뮤직의 지분 비중이 50대 50이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의 수익 구조에 대해 홍 부장은 광고 비중이 가장 적고, 음원과 콘서트, 유튜브를 중심으로 수익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2024년 광고 매출은 약 33억원, 2025년 광고 매출은 21억~22억원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매출 320억원 중 약 300억원이 음원, 콘서트, 유튜브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원 수익의 주요 배경으로는 '이제 나만 믿어요'의 흥행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홍 부장은 "해당 곡이 위로와 의지가 담긴 가사로 팬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주면서 반복 청취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역시 진심 어린 소통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콘서트 현장 운영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임영웅 콘서트에서는 휠체어 이용 관객의 이동 지원, 장애인 화장실 및 임시 화장실 마련, 어르신 관객을 위한 편의 시설 제공 등 세심한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대기 공간과 방석 준비 등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의 선행도 소개됐다.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58번째 봉사를 진행했으며, 후원금 204만원을 추가해 누적 후원금이 2억 1600만원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 추천 1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