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우즈(본명 조승연)가 어머니와 함께 촬영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우즈는 4월 2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튜디오로 보이는 장소에서 우즈가 한 여성과 나란히 서거나 팔짱을 끼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파일명에 'woodz 가족사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여성의 얼굴은 일부 스티커나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었다.
사진 속 여성은 우즈의 어머니로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또래로 착각할 만큼 젊고 세련된 분위기와 동안 미모에 주목했다. 일부 팬들은 우즈가 외동아들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어머니와의 다정한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즈는 1996년생으로, 지난 3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21세에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군 복무 중 'Drowning'(드라우닝)이 역주행하며 2025년 멜론 연간 차트 1위에 오른 가수로, 지난 3월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아카이브 원)을 발매했다. 이어 3월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년 월드 투어 'Archive. 1'을 시작했으며,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 등 17개 도시 공연에 이어 7월 19일 브라질 상파울루, 2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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