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6개월 만에 공식 SNS 재개...혜인 생일 소통·코펜하겐 목격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오랜 공백기를 깨고 공식 활동 재개의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21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멤버 혜인의 19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게시물이 약 6개월 만에 올라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혜인의 사진이 여러 장 포함됐다.

같은 날 혜인은 서울의 한 생일 카페를 직접 방문해 팬들과 만났다. 현장에서 혜인은 팬들이 불러주는 생일 축하 노래를 듣고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였으며, 케이크의 초를 불고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남겼다. 또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셀카를 찍어주는 등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팬들은 SNS를 통해 혜인의 방문 소식을 공유했다.

최근에는 하니, 해린, 혜인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전해졌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촬영 장비를 들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뉴진스의 공식 SNS 채널이 지난해 10월 '버니즈 데이' 3주년 축하 이후 약 6개월 만에 재가동된 점, 그리고 멤버들의 해외 일정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활동 재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뉴진스의 마지막 공식 앨범은 2024년 6월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이다. 어도어와의 분쟁으로 약 1년 10개월간 신보 소식이 끊겼던 만큼, 이번 움직임은 팬덤에게도 큰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0월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으며, 법원 판결에 따라 해린, 혜인, 하니가 복귀를 확정했다. 민지의 복귀 여부는 여전히 논의 중이고,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팀에서 탈퇴한 상태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대형 기획사 시스템에서는 공식 채널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는 것도 철저하게 계산된 전략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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