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중 빵가루 해프닝...변우석 "귀엽다" 반응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서 촬영 중 겪은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이다.

아이유는 촬영장에서 있었던 '빵가루 사건'을 떠올렸다. 그는 저녁 시간이 부족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빵 한 입만 먹은 뒤 저녁을 거른 셈 치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변우석이 "저녁 먹었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안 먹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아이유의 입가에는 빵가루가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정말 수치스럽고 죽고 싶을 만큼 창피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변우석은 "그 모습마저 너무 귀여웠다"고 말했다.

또한 변우석은 촬영 중 웃음이 터져 NG가 많이 났던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한 번 웃음 포인트에 꽂히면 계속 웃는다"며, 이런 이유로 촬영이 중단된 적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유 역시 웃음을 참으려 뺨까지 때려봤지만 실패했다며, 스태프들에게 죄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유인나는 두 사람에게 팬들의 질문을 전달했다. 변우석의 밝은 성격에 대해 아이유는 "정말 투명한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유인나 역시 공감했다. 유인나는 "혹시 졸리거나 기분이 안 좋아지면 꼭 말해달라"고 농담을 던졌고, 아이유도 이에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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