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이 자신의 결혼식과 이혼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서인영과 방송인 이지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혜는 서인영의 결혼식 준비 과정을 언급하며 "우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네 결혼식 준비하는 거 봤었잖아. 그때 꽃을 정말 엄청나게 준비했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그 1억 꽃장식 말이냐. 사실 그거 다 협찬받은 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이유를 물었고, 서인영은 "죄송하다. 왜냐면 거의 숨어서 결혼을 했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이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날 영상에서는 서인영의 이혼 후 근황도 언급됐다. 이지혜가 혼자 된 지 얼마나 됐는지 묻자 서인영은 "2년 됐다"고 답했다. 이어 "마음고생이 있었고 오래 살지 않았다. 정은 많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네가 동거한 애들이 더 오래됐지, 결혼 생활한 게 오래됐겠나"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서인영은 결혼 7개월 만인 2023년 9월 이혼을 알린 바 있다. 영상에서 그는 이혼 후 심경에 대해 "좀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사실 오래 살지는 않아서 정이 많이 쌓이진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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