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4월 23일 방송에서 성시경이 세븐틴 승관의 호칭에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거미와 세븐틴 승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승관은 첫 출연 소감을 밝히며 "기라성 같은 선배님과"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에 성시경은 "기라성 하지 마라. 후배들 나오면 기라성 금지"라고 말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어 성시경은 승관이 거미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점을 언급하며 "누나라고 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거미가 "많이 불편하신가 보다"라고 하자, 성시경은 "난 기라성. 여긴 누나. 나 기라성 될 줄 몰랐는데"라고 덧붙였다.
이날 성시경은 세븐틴의 근황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 세븐틴이 제일 잘 나가지 않나. 13명 전원 재계약하고 월드투어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승관은 "14개 도시에서 31회 공연했다. 총 합쳐서 90만 명 정도 함께 해주셨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그럼 네가 기라성이지. 난 그냥 성이고. 시경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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