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이 일본 4대 돔 투어 개최와 남미 공연 추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4일 엔하이픈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JAPA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도쿄 돔(12월 1~2일), 반테린 돔 나고야(12월 26~27일),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내년 2월 6~7일), 교세라 돔 오사카(내년 2월 19~20일)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이 공연장들은 각각 4~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규모다.
엔하이픈은 멕시코시티 아레나(Arena CDMX) 공연도 1회 추가했다. 당초 7월 11일 하루만 예정됐던 공연은 선예매에서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며 12일 공연이 확정됐다.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데뷔 이후 세 차례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직전 투어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에서는 K-팝 보이그룹 중 데뷔 후 최단 기간에 일본 3개 도시 돔을 순회했고,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무대에 올랐다.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시작된다. 이후 남미와 북미 8개 도시, 아시아 3개 도시, 유럽 5개 도시, 일본 4대 돔을 포함해 내년 3월까지 총 21개 도시 31회에 걸쳐 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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