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최근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송혜교는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다이아몬드, 네잎클로버 등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의 잔디밭과 야외 테라스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네이비와 화이트 스트라이프 크롭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햇살 아래 앉아 포즈를 취하거나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뒤돌아 나무를 향해 팔을 뻗은 사진에서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났다.
송혜교는 행사 스케줄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뒤 휴식을 취하는 일상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1년생인 송혜교는 지난 1996년 선경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순풍 산부인과',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검은 수녀들'로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최근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이 작품은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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