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이 가족들과의 일본 삿포로 여행에서 깜짝 등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을 통해 '삿포로 2박 3일 vlog'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가족들이 일본 여행 중임을 알리며, 마지막 날에 몰래 합류해 놀라게 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숙소에 머무르는 등 조심스럽게 움직였고, 식당에서 가족들과 만나는 데 성공했다.
식당에서 임영웅이 등장하자 할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고 말하고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할머니는 임영웅을 바라보며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엄마한테 잘해라. 결혼도 얼른 해라"라고 덕담을 전했다. 임영웅은 이에 웃음으로 답했다. 또한, 최근 금발로 변신한 임영웅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할머니가 "멋지다"고 칭찬했다.
임영웅은 영상에서 "가서 다음 작업을 준비해야 한다. 머리도 다시 까맣게 염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6년 데뷔 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진을 차지했으며, 트로트,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왔다. 지난 3월에는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36억 회를 돌파해 역대 1위에 올랐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소속사 물고기뮤직에서 약 145억 원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인 기획사 물고기뮤직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소속 아티스트 용역비는 약 145억 6,428만 원으로 집계됐고, 주주 자격으로 받은 중간 배당금 10억 원을 포함하면 총수령액은 약 155억 원에 달한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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