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오존(오준호)과 전주니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오존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결혼한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규모로 진행되는 예식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아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같은 날 전주니도 SNS에 웨딩 화보와 결혼식 청첩장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전주니는 "결혼이라는 게 번거로운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 계기를 만들었다. 오준호는 내가 데려간다. 우리 내일 결혼한다"고 전했다. 또한 "혼자 준비했다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받았다"며 주변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웨딩 준비가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드디어 내일, 신나게 즐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약 9년간 교제를 이어왔으며, 오존과 전주니는 프로젝트 밴드 피그프로그를 결성해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전주니는 배우 전소니의 동생이자 바니걸스 고재숙의 딸이다.
오존은 2016년 EP '(O)'로 데뷔해 'Kalt', 'Loner' 등 곡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지리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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