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놀면 뭐하니?' 카트 레이싱 1위...'유마허' 별명 입증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카트 레이싱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그리고 게스트 양상국이 '쩐의 전쟁 in 통영' 편을 통해 통영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허경환의 안내로 통영의 명소를 둘러보고, 케이블카 탑승과 간식, 카트 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허경환은 멤버들을 위해 선결제를 진행했으며, "나 이거 다 받아낼 겁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블카와 간식, 카트 레이싱 비용 등 선결제 금액은 30만원을 넘겼다.

이후 멤버들은 내기를 통해 카트 레이싱에서 꼴찌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레이싱에는 연예인 대표 레이서 양상국과 과거 '무한도전'에서 '유마허'로 불렸던 유재석, 허경환, 주우재, 하하가 참여했다. 유재석은 "레이싱으로 하는 전쟁"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고, 양상국은 "저는 자격증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레이싱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 결과 유재석이 1위를 차지했으며, 주우재가 2위, 양상국이 3위, 하하가 4위, 허경환이 꼴찌를 기록했다. 허경환은 "나는 한 3바퀴부터 남자로서 너무 매력이 없어 보이더라", "마지막 바퀴에 나 혼자 남았는데 카메라 주섬주섬 접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통영 앞바다에서 해산물을 맛보는 장면도 공개됐다. 양상국은 전복 버터구이를 계속 추가 주문했으며, 유재석은 계산을 피하려다 동생들에게 들켜 폭소를 유발했다. 동생들은 "형님 '쇼생크 탈출' 찍습니까?", "얼마나 돈 내기 싫었으면"이라며 반응을 보였고, 유재석은 얼굴을 붉히며 시치미를 뗐다.

'놀면 뭐하니?'의 '쩐의 전쟁' 시리즈는 양상국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서울 편과 김해 편이 각각 4.9%, 4.8%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통영 편은 4.3%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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