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민 아나운서 가족이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53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번 방송은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김대호 가족, 김현욱·김선근,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 가족, 왕종근 가족 등 6팀이 무대에 올랐다. 스페셜 MC로는 엄지인이 함께했다.
박찬민 가족은 과거 SBS 예능 '붕어빵' 출연으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번 방송에는 첫째 박민진, 둘째 박민형, 셋째 박민하, 막내 박민유까지 네 남매가 모두 출연해 가족애를 드러냈다. 특히 막내 박민유는 "꿈이 아이돌"이라며 노래와 춤을 배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셋째 박민하는 올해 매체연기학과에 입학했다고 밝히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유지태가 학과장인 건국대학교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민하는 "유지태 교수님이 저희 학과장님이다. 연기 조언도 많이 듣고 고민 상담도 하면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현장에서 다자녀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니 혜택이 너무 좋다. 딸 셋이 모두 대학생인데, 다자녀 전형이 있어서 아이들 등록금이 0원"이라고 밝혔다. 박찬민 가족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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