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와 승민이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베이킹 도전기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RACHA LOG] Ep.19 댕냥즈 : Felix X Seungm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팬들 사이에서 일명 '댕냥즈'로 불리는 필릭스와 승민이 함께 바나나 케이크와 버터 쿠키 만들기에 나선 훈훈한 일상이 담겼다.
베이킹 초보인 두 사람은 시작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승민은 짤주머니로 귀여운 강아지 모양 쿠키를 짜내려 고군분투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결국 꼼꼼하게 손을 씻은 뒤 맨손으로 직접 반죽을 빚어내는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 중간, 승민이 30cm도 안 되는 거리에서 "딸기 몇 개 필요할까?"라며 끊임없이 질문을 건넸지만 집중 모드인 필릭스가 이를 전혀 듣지 못하는 장면은 이번 에피소드의 최고 킬링 포인트로 꼽힌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결과물을 맛보는 시식 타임에도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멈추지 않았다. 필릭스가 정량의 두 배가 넘는 31g의 설탕을 들이부었음에도, 이를 맛본 승민이 "저당 건강 당근 케이크 맛이 난다"라고 진지하게 평가해 반전 웃음을 안겼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아티스트의 모습과는 또 다른, 무해하고 친근한 매력이 가득 담긴 두 사람의 일상 영상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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