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대학생 근황을 공개했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68회에 고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이종혁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친구 같은 아빠로 알려진 모습이 언급됐다. 김성주는 당시 이종혁이 아들을 자유롭게 키웠다고 전하며, 준수가 "아빠 저기서 자요"라고 해맑게 말하던 일화를 전했다.
이종혁은 준수가 대학생이 된 후 변화에 대해 "(전화해서) '뭐하냐?'고 하면 '술 먹는데?'라고 당당하게 말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된 이종혁의 냉장고에는 반찬이 가득 차 있었고, 이종혁은 "그거 애들이 다 먹는다. 준수가 거의 다 먹는다"며 자신의 몫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200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 이탁수, 이준수를 두고 있다. 장남 이탁수는 23살로 동국대 연영과에 재학 중이며, 차남 이준수는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과 새내기다. 두 아들 모두 배우를 꿈꾸고 있다.
이종혁은 지난 4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탁수가 181cm, 준수가 194cm"라고 밝혔으며, 이탁수가 오는 7월 개막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 등과 함께 출연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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