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과 도쿄 공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25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공연의 여운을 전했다. 사진 속 지민은 다양한 스타일링과 조명 아래 무대 위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금발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공연 내내 에너지를 발산하는 퍼포먼스, 그리고 화이트 톤의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조명이 어우러진 장면 등 여러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공연장 전경이 담긴 사진에서는 글로벌 투어의 규모와 콘서트 현장의 열기가 느껴졌다. 땀에 젖은 헤어와 섬세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진 컷에서는 무대에 몰입한 지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방탄소년단은 현지 시각 25일과 26일, 28일 미국 탬파 공연을 시작으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엘파소,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등 총 12개 도시에서 30회 이상 공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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