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이 아들 이안이 직접 쓴 일기를 공개하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26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9살 아들 이안이 작성한 일기를 공개했다. 일기에는 "나는 이안이야. 너의 미래에서 온 아들이야"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어린 시절의 엄마에게 말을 건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시영이는 지금 되게 좋은 엄마야. 나랑 루나를 잘 돌보는 엄마야"라며 엄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이안은 "예전에 나를 업고 산에 갔었어. 올라가다가 내가 힘들어했을 때 엄마가 업고 올라갔다. 못 잊을 거야"라고 적으며, 이시영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시영은 이에 대해 "엄마 오늘 감사 일기 써야겠다"며 "우리 루나 크면 셋이 히말라야 가보자. 나도 사랑해"라는 메시지로 화답했다.
이시영은 평소 아들 이안과 함께 국내외 산을 오르며 시간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결혼해 아들을 출산한 이시영은 이후 이혼을 겪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최근 둘째 딸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며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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