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라가 MBC '소라와 진경' 첫 방송에서 과거 패션모델 활동 시절 겪었던 극심한 다이어트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하루 종일 굶거나 2주 동안 참치캔 하나만 먹는 등 힘든 식단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몸이 떨리고 이러다 죽는 거 아닐까 싶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1992년 제1회 슈퍼모델 선발 대회 참가 당시를 회상하며, 대회를 앞두고 보름 동안 하루에 사과 하나만 먹으며 8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소라는 해당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소라는 15년 만에 홍진경과 재회해 프링스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오르는 도전에 나선다. 그는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패션모델에 대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 이를 웃으면서 유종의 미로 거두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홍진경 역시 이소라와 함께 방송하게 되어 반가움을 표했으나, 콘셉트에 부담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너무 무모한 도전"이라면서도, 런웨이에 다양한 사람이 설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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