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마카오 단독 콘서트 성료...8년 활동 감사 "아시아 투어 이어간다"



가수 최예나가 마카오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Macau'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예나는 지난 25일 마카오 더 런더너 시어터(The Londoner Theatre)에서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의 일환으로 이번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열린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이후 두 번째 챕터로, 다양한 구성으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의 시작은 '캐치 캐치'와 '네모네모' 무대로 열었다. 이어 'Drama Queen(드라마 퀸)', 'U(유)',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중국어 버전 등 여러 곡을 선보였다. 최예나는 "오늘 여러분을 설렘 가득한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최예나다. 화사하고 꽃잎이 살랑거리는 봄의 세계로 떠나보자"라고 인사했다.

또한, 지난달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수록곡 '봄이라서', '스티커', '4월의 고양이' 무대도 공개했다. 'Damn U(댐 유)', '364', 'Good Morning(굿모닝)', '미운 오리 새끼' 등 평소 보기 힘든 무대도 이어졌다.

최예나는 팬들과 '캐치 캐치' 댄스 챌린지 대결을 펼쳤고, 응원법을 유도하며 무대를 함께 즐겼다. 단체 사진 촬영 등으로 팬들과 가까이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공연을 마치며 최예나는 "벌써 데뷔 8년 차가 됐다. 지난 시간 동안 예나와 함께해 줘서 너무 감사하고 쭉쭉 60주년 파티까지 열심히 하는 예나가 되겠다"며 "오랜만에 마카오에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지구미(팬덤명)들이 신나게 즐기는 모습 보고 너무 좋은 에너지 받아 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예나는 마카오 공연 이후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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