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코펜하겐서 음악 작업 중…"새로운 음악 서사 준비"


해인 혜인 하니 3인 코펜하겐서 음악 작업 중
민지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


그룹 뉴진스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새로운 음악 활동을 준비 중이다. 다만 민지의 거취는 미정이다. 사진은 뉴진스의 민지 해린 혜인 하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모습이다./더팩트DB 그룹 뉴진스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새로운 음악 활동을 준비 중이다. 다만 민지의 거취는 미정이다. 사진은 뉴진스의 민지 해린 혜인 하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모습이다./더팩트DB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새 앨범 준비에 들어갔다.

소속사 어도어는 27일 <더팩트>에 "뉴진스(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소셜 미디어에는 뉴진스 해린 혜인 하니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25일에는 코펜하겐의 한 음악 스튜디오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대여한 것이 확인돼 뉴진스 컴백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키웠다.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 서사를 위한 사전 프로덕션의 일환"이라며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들은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여 이들의 컴백 준비를 알렸다.

앞서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은 전속계약해지 여부를 두고 갈등을 겪었다. 이후 2025년 10월 법원이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같은해 11월 해린과 혜인이 12월에는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또 아직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멤버인 민지는 여전히 합류와 탈퇴 여부가 불분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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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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