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투어 공연 중 발생한 음향 문제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정국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매직샵' 음향 문제 맞다. 걱정하지 말라. 오늘부턴 잘 잡겠다"며 상황을 설명하고,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들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나도 화가 남"이라는 글을 남기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매직샵' 무대에서 음향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해당 무대에서 음정이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음향 문제가 제기되자, 직접 SNS를 통해 사과와 함께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엘파소, 멕시코시티, 뉴욕 등 북미 주요 12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6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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