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와 이연이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 출연해 함께한 일화와 서로에게 감동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아이유와 이연은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인 동료 유수빈과 1박 2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행에서 오름을 오르고, 챌린지 영상을 촬영했으며, 꽃놀이도 함께했다고 전했다. 유수빈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날, 세 사람이 공원을 걷다가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봤던 경험도 공유했다.
제주도 여행 중 오름을 오르는 일정에 대해 아이유는 "가볍게 산책하자고 했는데 한 시간 반이나 걸리는 코스인 줄 모르고 속아서 갔다 왔다"고 말했고, 이연은 "체력이 많이 들더라"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오름 산책 시간에 대해 "2시간 반?", "1시간 반" 등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챌린지 촬영이 오름을 오르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고 언급했다.
출연진과의 케미 점수에 대해 아이유는 98점을 주었고, "100점은 현실성이 너무 없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연은 제주도 여행이 촬영장에서의 좋은 분위기를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서로 감동받은 순간에 대한 질문에는 이연이 아이유의 미담을 전했다. 이연은 "지은 선배 집에서 잤을 때, 본인이 일어나는 시간이 아닌데 저보다 먼저 일어나 과일과 고구마 등을 차려줬다. '먹어' 하고 다시 자러 들어갔는데, 너무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과와 블루베리, 고구마를 깎아 차려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이유는 "이연은 손님인데도 빛의 속도로 설거지를 해놓고, 입었던 잠옷과 수건을 호텔처럼 정리해둔다"고 칭찬했다.
한편, 아이유와 이연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 차이를 극복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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