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8번째 미니앨범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일 자)에서 3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실물 및 디지털 판매량 6만 7000장, SEA 유닛 2000장을 포함해 총 6만 9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 200 차트는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TEA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이번 차트에서 미국 컨트리 가수 엘라 랭그리의 '댄들라이언'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라블럼'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4위를 기록했으며, 6만 2000 앨범 유닛을 기록해 전주보다 21% 감소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신보를 포함해 10개의 한국 앨범과 3개의 일본 음반 등 총 13개의 작품을 '빌보드 200'에 올렸다.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다섯 멤버가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담은 곡들로 구성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불안, 공허함 등 보편적인 정서와 실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들이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지역 월드 투어의 첫 공연을 열었으며, 이번 투어는 멕시코 시티,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12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진행된다. 25~26일과 28일에는 탬파 공연이, 5월 2~3일에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해당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 이후 다양한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로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온 더 고'에서 1위를 차지하며 5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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