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신입 편셰프로 출연해 눈물을 보였다. 4월 24일 방송에서 '트롯 프린스'로 소개된 김용빈은 "지난 출연 이후 혼자 요리를 연습해 보니 점점 재미를 느끼게 됐다"며 재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오늘은 (셰프로) 1등을 하려고 왔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용빈은 휴가 기간 고향 대구를 방문했다. 할머니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집을 둘러보던 중, 정성스럽게 모아둔 신문 스크랩을 발견하고 깊은 감정에 젖었다. 그는 "할머니는 제 편이 아무도 없더라도 끝까지 제 편이 되어주실 분"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김용빈은 "할머니께서 제가 1등 하는 걸 못 보고 돌아가셨다"며 "6개월 동안 아프신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용빈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할머니 산소를 찾아갔다. 그는 "편스토랑 덕분에 할머니께 밥을 해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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