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제너스(GENUS)가 27일 첫 번째 싱글 '슈가 러시'(SUGAR RUSH)를 발매하며 공식 데뷔했다.
제너스는 '제너레이션 어스(Generation Us)'의 약자로, 팬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팀은 리더이자 메인 댄서 찬용, 순정만화 비주얼의 서하, 실용무용 전공의 퍼포먼서 채훈, 메인 보컬 재영, 막내 유안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전원 178cm 이상의 장신으로, 멤버 중 2명은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
정식 데뷔 전인 지난 1월부터 일본에서 소극장 장기 공연을 이어오며 무대 경험을 쌓고 팬덤을 형성했다. 이 과정에서 단발성 화제성보다 공연장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팀 규모를 확장하는 전략을 택했다. 데뷔 전 공개한 '훌리건' 챌린지 콘텐츠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리포스트해 1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주목을 받았다.
데뷔곡 '슈가 러시'는 밝고 청량한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살린 곡으로, 캐치한 멜로디와 활기찬 무드가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에서는 팀워크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무대 위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너스는 4월 29일부터 일본에서 다시 장기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국내 방송 출연과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속사 저스트 포커스는 "'슈가 러시'는 제너스의 현재를 보여주는 싱글이자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은 이정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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