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쿱스와 민규가 세븐틴 멤버로서 첫 듀오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CxM [DOUBLE UP] LIVE PARTY'를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해 일본 아이치, 치바, 부산, 대만 가오슝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을 합쳐 17만 명 이상의 관객이 함께했다. 가오슝 공연은 당초 2회로 예정됐으나 전석 매진으로 1회가 추가됐고, 시야제한석 등 추가 좌석까지 모두 매진됐다.
공연에서는 미니 1집 'HYPE VIBES'의 전곡과 미발매 신곡 'FEEL'이 공개됐으며, 민규의 'Shake It Off', 에스쿱스의 'Jungle' 등 각자의 개인 무대도 선보였다. 무대 연출, 대형 조형물, 매 회차 다른 댄스 브레이크, '무한 아나스(끝나지 않는 아주 NICE)'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에스쿱스와 민규는 "3일간 펼쳐진 가오슝 공연 내내 무척 행복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 다음에는 더욱 큰 장소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세븐틴 멤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 13명은 앞으로도 함께 끝없는 여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은 5월 13~14일 일본 도쿄 돔, 23~24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팬미팅 'SEVENTEEN 2026 JAPAN FAN MEETING 'YAKUSOKU''를, 6월 20~21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SVT 10TH FAN MEETING'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