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윈터는 최근 개인 SNS에 "Ahhhhhh ?"라는 짧은 글과 함께 검은색 후드티와 바지를 입고 한 손을 들어 올리며 노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오렌지색 긴 머리를 휘날리며 열창하는 윈터의 모습은 어두운 배경과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무대 분위기를 연상시켰다.
에스파는 지난 4월 25, 26일 이틀간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스페셜 에디션 돔 투어]'를 개최해 약 9만 4천 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윈터를 비롯한 멤버들은 특유의 사이버펑크 콘셉트와 완벽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일본 대형 돔 투어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윈터는 무대 뒤 대형 LED 전광판에 멤버들의 얼굴이 클로즈업될 때마다 관객들 사이에서 터져 나오는 환호성 속에서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녀의 막강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은 에스파가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에스파는 이번 도쿄돔 투어를 시작으로 'SYNK : COMPLaeXITY'라는 새로운 월드 투어와 정규 2집 'LEMONADE'로 확장된 세계관을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윈터를 포함한 멤버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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