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나폴리 맛피아표 '가지 파스타'에 극찬 "가지 같지 않아"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승관이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의 요리에 감탄하며 유쾌한 편식 극복기를 선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Pixid(픽시드)'의 웹 예능 '편식당'에는 세븐틴 승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권성준 셰프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승관은 평소 가지의 흐물흐물한 식감을 싫어해 먹지 못한다며 확고한 편식 취향을 고백했다. 이에 권 셰프는 승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맞춤형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본격적인 메인 요리에 앞서 에피타이저로 제주도 출신인 승관을 위해 감귤을 얹고 커피 대신 우유를 넣은 특별한 티라미수, 일명 '뿌랑미수(뿌+티라미수)'가 제공됐다. 이를 맛본 승관은 "내 취향에 맞게 바로 캐치했다. 정말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메인 요리인 '가지 토마토 파스타'가 등장했다. 권 셰프는 승관이 싫어하는 가지의 물컹한 식감을 없애기 위해 소금으로 수분을 빼고 고온에서 튀겨내는 시칠리아식 조리법을 활용해 파스타를 완성했다.

음식을 조심스럽게 맛본 승관은 "가지가 안 씹히고 가지 같지가 않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꼬들꼬들한 면과 부드러운 가지가 융화되어 정말 맛있다"며 평소 싫어하던 가지 파스타를 맛있게 즐기는 반전 모습을 보여주었다.

승관이 "멤버들에게 나폴리 맛피아에게 레시피를 배웠다고 자랑해야겠다"고 말하자, 권 셰프는 "가게를 전체 대관해 드릴 테니 세븐틴 멤버들과 회식을 하러 오시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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