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가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W코리아는 28일 "김연아의 섬세한 감정이 닿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김연아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기존의 긴 머리가 아닌 어깨에 닿지 않는 짧은 단발 스타일을 선보이며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양한 착장과 스타일링을 통해 콘셉트마다 유연하게 분위기를 소화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디올 앰배서더로서 이번 촬영에 임했으며,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 다양한 주얼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김연아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에 팬들은 "단발 연느는 성공 공식이지", "쿨한 느낌 좋다", "새롭게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결혼 약 1년 만인 2023년 11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했으며, 지난해 5월 19일 만기 전역했다. 김연아는 최근 신우석 감독이 연출한 구글 캠페인에서 자신의 레전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를 발레 안무로 재해석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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