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4월 28일 방송에서 김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영은 김재환에게 군 복무를 마친 후 외모 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군대 전역을 했는데 약간 어느 정도 남성미도 흐르고 그런데 훨씬 더 약간 좀 영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재환은 "아직 군대 물이 덜 빠졌습니다"라며 각 잡힌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김재환이 5년 만에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했다고 밝히며, 군 복무 후 체중이 더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재환 씨가 데뷔하기 전에 티비에서 봤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반갑지 않나요"라고 덧붙였다.
다이어트와 관련해 김신영이 "식단과 운동 중 뭐가 더 힘드냐"고 묻자, 김재환은 운동이 더 힘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저는 운동이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식단은 좀 할 수 있고. 보통 많이 식단에 힘들어하시는데. 저는 닭가슴살하고 탄수화물을 챙겨 먹는데. 그게 맛있다. 평일에는 그렇게 안 먹으면 오히려 좀 불편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그거 한 두 번만 이겨내면은 다시 살찐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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