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이승윤은 오는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LaLaLa Festival'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페스티벌은 2016년 숲속에서 시작된 이후 음악과 아트, 공간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Artificial Forest(인공 숲)'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다양한 아트 설치, 체험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올해 'LaLaLa Festival'에는 The Flaming Lips, Steve Lacy, Two Door Cinema Club, Kodali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며, 이승윤은 국내 아티스트를 대표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출연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다.
이승윤은 페스티벌 무대에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승윤은 'LaLaLa Festival' 출연에 앞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밖(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총 400분 러닝타임으로, 전석 야외 스탠딩 형태로 진행되며, 게스트 아티스트 8팀과 함께 페스티벌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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