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군백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크래비티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리디파인(ReDeFINE)' 발매를 기념해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크래비티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모두에게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고 있고, 일부 멤버들의 군 입대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진은 "어쩔 수 없이 우리도 생각해야하는 부분이지 않나. 우리 팀만의 강점이라고 하면 강점인데 먼 미래에 대한, 이제는 가까울 수 있지만,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 게 있다. 지금에 집중하고 지금 하루하루를 우리끼리 뭉치는 게 우리 팀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재계약, 군대 등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컴백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게 서로가 서로에 원동력이 돼주고 무엇보다 기다려주시고 늘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이 계시기에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 보다는 지금 당장 컴백에 집중할 수 있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형준은 군 전역 이후의 변화에 대해 "군 전역 후 우리가 더 멋지고 섹시해질 것 같다. 올해 데뷔 7년차여서 데뷔 초 영상을 가끔 보는데 그때와 지금도 너무 달라져있다. 군대를 다녀온 이후면 보통 30대가 될텐데 그때 생각했을 때, 지금 20대가 풋풋하기도 하지만 30대에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싶어서 좋은 추억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크래비티는 군백기 동안 팬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멤버들끼리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형준은 "멤버가 많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한 명씩 입대하게 되면 완전체를 볼 수 있는 그림이 길어지지 않나. 회사와 깊게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우리끼리 어떻게 하면 군백기를 짧게 하고 기다리고 있을 팬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지금부터 천천히 조금씩 생각해가고 있는 단계다. 군대는 재계약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 그 이후에 회사와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래비티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리디파인'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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