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워너원 재결합과 멤버 박지훈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활약, 그리고 라이관린의 근황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대휘는 이날 워너원 재결합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으며,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왕사남'으로 주목받은 박지훈의 인기에 대해 "온 우주가 도왔다"고 표현했다.
이대휘는 워너원 멤버 박지훈의 활약에 기대를 드러내는 한편,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길을 선택한 라이관린의 근황도 전했다. 이와 함께 전소미와 함께 '프로듀스101' 시절을 회상하며, 각 시즌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우리 땐 상상도 못 할 일"이라는 발언을 통해 요즘 서바이벌 환경에 대한 격세지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대휘는 '나야 나' 센터로 활약했던 당시의 비하인드와 엔딩 장면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9년 만에 다시 도전하는 '엔딩 요정'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가수 후배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밝히며, 대기실에서 먼저 다가가고 싶지만 쉽지 않았던 상황과 자연스럽게 생긴 거리감을 언급했다. 후배들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과 예능에서 더 활약하고 싶은 의지도 드러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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