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29일 "박봄 햇살 받으며"라는 설명과 함께 외출 사진과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깊게 파인 남색 의상에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매치하고, 단발 스타일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외출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모습도 담겼다.
박봄은 지난해 8월 투어 도중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박봄은 SNS를 통해 배우 이민호와의 관계를 언급하거나, 장문의 자필 편지를 남기는 등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박봄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며 박봄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박봄은 지난해 11월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SNS에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투애니원 활동 관련 정산은 이미 완료됐고, SNS에 업로드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 없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박봄의 상태에 대해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봄은 "저 건강 원래부터 완전 괜찮아요"라고 주장했다.
박봄은 2NE1 멤버 산다라박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3월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고,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다"며 반박했다. 이후 박봄은 "마약 얘기를 없던 걸로 해 달라"며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했고, 편지에서 2NE1 멤버들을 칭찬하는 내용도 담았다. 박봄은 2010년 10월 미국에서 애더럴을 한국으로 국제 배송받은 사실이 2014년 알려지며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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