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7년 만의 완전체 재결합...이대휘 "리얼리티로 활동 시작"



이대휘가 워너원 재결합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대휘는 워너원 재결합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번 재결합이 황민현과 하성운의 주도로 이뤄졌으며, 강다니엘은 군 복무, 라이관린은 은퇴로 인해 합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라이관린에 대해서는 "영화감독을 하겠다고 연예계를 떠났다. 꿈을 찾고 너무 행복해하더라. 대형 제작사에 들어가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너원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기록한 상황에 대해 이대휘는 "우리가 지금 살짝 기쁜 상태다. 엄청난 희망이 보인다"며 "지훈이 형 사랑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간을 보고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에 대해 "사실 리얼리티 얘기가 나온 건 '왕과 사는 남자'가 터지기 전이었다. 우리가 너무 운이 좋게 1600만 배우가 당첨된 것"이라며 "이건 하늘의 뜻이라 믿고 밀고 나가야 했다"고 말했다. 리얼리티 촬영 중 박지훈이 영화 개봉 소식을 전했고, 제작발표회에 가는 장면이 포함돼 워너원 홍보에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의 군 복무와 관련해 김구라가 "강다니엘의 군 복무를 기다려줄 수는 없었나"라고 묻자, 이대휘는 "강다니엘의 전역이 내년 8월이더라. 그래도 첫 촬영은 하고 갔다"며 "단종 때문에 지금 해야 했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단종 때문이면 지금 바로 가는 게 맞다" "내일이라도 해야 한다"고 반응했다.

이대휘는 "이제 워너원을 모르는 세대가 와서 요즘 초등학생들은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박지훈이 영화 행사에서 "내 마음 속에 저장"을 자주 한다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배우들이 그런 행동을 하기 쉽지 않지만 호응이 좋아 계속하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발 돌아가는 것까지 보여줘 멤버 입장에선 고맙다고 밝혔다.

최근 워너원 완전체로 상암동 일대를 교복을 입고 돌아다녔다는 이대휘는 "많은 분들이 냉동인간 같다고 해주시더라"며, 맏형 윤지성이 1991년생임에도 관리를 잘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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