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메시지로 나영석 PD 만남 성사...잔나비 12주년 방송 뒷이야기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직접 보낸 메시지로 나영석 PD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채널 '십오야'의 지난 28일 라이브 방송에는 데뷔 12주년을 맞은 잔나비가 출연했다. 이번 출연은 최정훈이 나영석 PD에게 직접 연락을 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만남이 성사된 구체적인 과정을 설명했다.

나영석 PD는 라이브 방송 중 "잔나비 불러달라"는 댓글을 보고 "출연하시면 너무 좋겠다"고 언급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최정훈이 직접 메시지를 보내면서 출연이 결정됐다. 나영석 PD는 "오늘 만남은 놀랍게도 제가 아무 기대 없이 내뱉은 한마디가 도화선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당연히 '누가 신경이나 쓰겠냐'고 넘어갔는데 정훈 씨가 직접 연락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최정훈은 메시지를 보내기 전 고민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메시지를 보냈다. 너무 덥석 무는 것처럼 보일까 봐 고민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 진짜 연락을 드려야 하나, 아니면 괜히 부담을 드리는 건가 고민했다. 저희에게는 이 사안이 심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로 최정훈이 보낸 메시지도 공개됐다. 메시지에는 "잔나비 최정훈이다. 나 피디님 언급 영상으로 팬카페가 난리가 났다. 언제든 제가 필요하다면 주저 말고 불러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최정훈은 "저희는 한 줄의 언급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당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잔나비는 2014년 4월 28일 디지털 싱글 '로켓트'로 데뷔했다. 이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보컬 최정훈은 2024년 배우 한지민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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