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이 결혼 후 처음 맞는 40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지난 29일 변요한은 자신의 공식 SNS에 셀카 여러 장과 함께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화 작품 잘 만드는 사람 될게요. 고마운 가족, 팬분들, 친구들 사랑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변요한이 상의를 탈의한 채 촛불이 켜진 미니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과,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는 장면, 해운대 갈비집을 방문한 일상 등이 담겼다. 갈비 모양의 케이크도 등장했다.
이 게시물에는 아내 티파니 영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으며, 결혼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 팀호프 측은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각자의 SNS를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해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에서도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타짜4'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파니 영은 ENA 새 예능 '엑스 더 리그'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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