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론칭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특한 세계관과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갖춘 신인 걸그룹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본격적인 멤버 발굴과 콘셉트 개발에 착수했다.
위드어스는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 마마무 휘인, 펜타곤 출신 후이, 그리고 더윈드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를 영입해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2023년 신인 보이그룹 더윈드 제작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신인 제작 프로젝트다.
이번 신인 걸그룹 프로젝트에는 프로듀싱 팀 스윗튠과 KZ 등 여러 작곡가들이 참여해 음악적 중심을 맡는다. 스윗튠은 2010년대부터 다양한 K-POP 히트곡을 만들어온 팀으로, 드라마틱한 멜로디와 세련된 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드어스는 신인 걸그룹의 데뷔 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완성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트레이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K-POP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TJ미디어와 함께 전국 노래방 오디션을 개최한다. 2005년생부터 2012년생까지의 여성 보컬 및 랩 지망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에이핑크는 올해 초 미니 11집 'RE : LOVE(리:러브)'를 발매해 타이틀곡 'Love Me More'로 청순한 콘셉트를 확장했다. 더윈드는 '다시 만나', '반가워, 나의 첫사랑' 등으로 청량한 유스틴(Youth+Teen) 콘셉트를 보여줬다. 휘인과 후이 역시 감각적이고 정교한 음악 스타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위드어스는 앞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신인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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