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박왕열 특집 다큐 '악마가 말한다', 5월 4일 방송


단독 인터뷰 및 미공개 취재분 포함
5월 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예정


JTBC가 마약왕 박왕열의 범죄 행적을 집중 조명한다. /JTBC JTBC가 마약왕 박왕열의 범죄 행적을 집중 조명한다. /JTBC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마약 강력범 박왕열의 민낯이 드러난다.

JTBC는 30일 "'마약왕' 박왕열을 집중 조명하는 특집 범죄 다큐멘터리 '악마가 말한다. 박왕열'을 오는 4일 방송한다"고 알렸다.

박왕열은 대한민국의 '마약 청정국' 타이틀을 무너뜨린 인물이자 사탕수수밭 살인으로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강력범이다. 박왕열은 이른바 '던지기 수법'과 촘촘한 배달망, 온라인 홍보 루트로 마약 유통 패러다임을 바꿨다.

'악마가 말한다. 박왕열'은 지난 2023년 10월 JTBC 취재진이 필리핀 뉴빌리비드 교도소에서 박왕열을 만나 취재한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취재분도 대거 포함됐다.

JTBC 제작진이 특집 범죄 다큐멘터리 악마가 말한다. 박왕열의 스틸을 공개했다. /JTBC JTBC 제작진이 특집 범죄 다큐멘터리 '악마가 말한다. 박왕열'의 스틸을 공개했다. /JTBC

총 43분 20초에 달하는 박왕열 단독 인터뷰뿐만 아니라 제작진이 현지에서 들었던 실제 박왕열의 이야기가 담겼다. 살인부터 마약 유통망 구축·확장의 전 과정 그리고 국내 마약 유통 총책 바티칸 킹덤, 베트남 미얀마 등 해외 조직과의 관계 등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박왕열의 범행을 알린 뒤 "조선족을 시켜 차로 밀어버리겠다"는 살해 위협을 겪은 피해자 3인 인터뷰도 공개된다. 공포와 후유증부터 이제는 말할 수 있는 마약 유통 경로와 현재 진행 상황, 그로 인한 피해 사례까지 만날 수 있다.

'악마가 말한다. 박왕열'은 오는 5월 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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