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이슈토크] 홍지윤·전유진, 장윤정이 꼽는 '진짜 실력파'


하이브 6983억 '1분기 역대급 실적'...BTS 컴백이 바꿨다
'4월 스타' 판도 변화…BTS·유재석·임영웅 견고한 'TOP3'
권오중 눈물 고백, '발달장애 아들' 노린 학폭 충격 실체



트롯 여제 장윤정이 직접 꼽은 차세대 트롯 여제, 홍지윤 전유진. 홍지윤의 핵심 매력은 한마디로 완성형 스타성이고, 전유진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감성 전달력을 꼽는다. /더팩트 DB 트롯 여제 장윤정이 직접 꼽은 '차세대 트롯 여제', 홍지윤 전유진. 홍지윤의 핵심 매력은 한마디로 '완성형 스타성'이고, 전유진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감성 전달력'을 꼽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안녕하십니까, 강일홍입니다. 4월30일 목요일 [강일홍의 이슈토크]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가요계는 트로트 오디션이 활성화된 이후 지형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매년 새로운 주인공들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비교불가 스타성으로 유독 돋보이는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트로트의 새 시대, 이제는 실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참신한 보이스와 비주얼, 스타성, 그리고 무대 장악력까지, 이 모든 걸 갖춘 ‘완성형 가수’가 주목받는 시대죠.

이번주 첫 번째 이슈토크 인물로 트롯 여제 장윤정이 직접 꼽은 '차세대 트롯여제', 홍지윤 전유진을 꼽아봤습니다.

먼저, 자타공인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대생 가수 전유진, 현역가수들이 진정한 실력대결로 화제를 모은 '현역가왕 원조 퀸'이죠.

전유진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감성 전달력’입니다. 곡 해석력이 탁월해,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무대를 완성하죠.

특히 저음에서 고음으로 이어지는 감정선이 매우 자연스럽고, 슬픔·그리움 같은 전통 트로트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또 하나의 경쟁력은 ‘성장 서사’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무대 경험을 쌓으며 꾸준히 발전해온 모습은 팬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줍니다. 즉, 전유진은 "정통성과 감성"을 무기로 한 깊이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맑고 청아한 음색, 안정적인 고음 처리, 세련된 무대 매너까지, 홍지윤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홍지윤(오른쪽)이 <더팩트 스페셜 강일홍 인터뷰>에서 답변하고 있다. /이상빈 기자 맑고 청아한 음색, 안정적인 고음 처리, 세련된 무대 매너까지, 홍지윤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홍지윤(오른쪽)이 <더팩트 스페셜 강일홍 인터뷰>에서 답변하고 있다. /이상빈 기자

전유진과 견줄만한 또 한명의 가수, 바로 ‘현역가왕3 우승퀸’ 홍지윤입니다.

며칠전 <더팩트 스페셜 강일홍 인터뷰> 코너에 홍지윤을 초대해 이런 저런 많은 애기를 나눠봤는데요.

홍지윤의 핵심 매력은 한마디로 ‘완성형 스타성’입니다. 맑고 청아한 음색, 안정적인 고음 처리, 그리고 세련된 무대 매너까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밝고 경쾌한 곡에서 빛나는 에너지와 관객과의 소통 능력은 라이브 무대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장르 확장성이 뛰어나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OST 스타일에서도 경쟁력을 보이고 있죠. 즉, 홍지윤은 '스타성+대중성'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입니다.

전유진은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천재 소녀'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됐습니다. 이후 꾸준한 무대 경험과 실력 향상으로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죠.

반면 홍지윤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단기간에 스타로 도약했습니다.

정리하면, 전유진은 '꾸준한 성장형', 홍지윤은 '완성형 스타 탄생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정상을 향하고 있습니다. 전유진은 감성과 깊이로,홍지윤은 스타성과 확장성으로 승부합니다. 그리고 이 두 축이 바로 지금 트로트 시장이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일지도 모릅니다.

20여년전 침체한 트로트에 젊은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으며 가요계를 재편한 대선배 가수 장윤정이 왜 이 둘을 꼽는지 알만합니다.

과연 차세대 트로트 여제는 누가 될지, 아니면, 두 사람이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지 궁금합니다.

BTS 완전체 컴백 이후 소속사 하이브의 기업 성장세가 도드라진 가운데 하이브는 1분기 매출 6983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하면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하이브 BTS 완전체 컴백 이후 소속사 하이브의 기업 성장세가 도드라진 가운데 하이브는 1분기 매출 6983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하면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하이브

"이건 시작일 뿐" BTS·신인 동반 성장…향후 성장세 기대감

BTS 완전체 컴백 이후 소속사 하이브의 기업 성장세가 도드라집니다. 하이브는 1분기 매출 6983억을 달성했는데요.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하면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티스트들의 가파른 성장세도 한몫을 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전통적으로 엔터 업계의 비수기로 여겨지는 1분기에 이런 성과를 냈다는 점인데요. 이건 단순한 성장이라기보다 ‘구조적인 체력 변화’로 보는 게 맞습니다.

직접 참여형 매출, 즉 음반·공연·광고 부문은 4037억 원으로 25% 성장했고, 그중에서도 음반 매출이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27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바로 BTS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있습니다. 발매 첫날 398만 장 판매,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 최초 3주 연속 1위, 그리고 타이틀곡 ‘SWIM’의 핫100 1위까지. 단일 앨범이 회사 실적 전체를 견인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BTS만 잘해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이브의 진짜 강점은 ‘멀티 레이블 시스템’이 동시에 작동했다는 데 있습니다.

세븐틴은 이미 초동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며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고,엔하이픈 역시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 중입니다.

여기에 신인 라인업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캣츠아이는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32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걸그룹 중 최상위권에 진입했고,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으로 200만 장 판매를 넘기며 ‘괴물 신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즉, 하이브는 지금 BTS(글로벌 슈퍼 IP), 기존 그룹(안정적 매출 기반), 신인(미래 성장 동력), 이 3단 구조가 완벽하게 맞물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하나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는 간접 참여형 매출입니다. MD, 라이선싱, 팬클럽, 콘텐츠 등에서 2947억 원, 무려 66% 성장했습니다.

이건 단순히 ‘굿즈 많이 팔았다’ 수준이 아닙니다. 팬덤 경제가 플랫폼 기반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 중심에는 위버스가 있습니다. 월간 활성 이용자 1337만 명, 역대 최고치입니다. 이 플랫폼은 이제 단순 커뮤니티를 넘어서 팬덤 결제, 콘텐츠 소비, 공연 연계까지 이어지는 ‘수익 생태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떨까요? 2분기부터는 컴백 라인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TWS, 아일릿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재개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변수, BTS 월드투어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합니다. 이걸 종합하면 2분기 이후는 ✔음반 → 안정적 유지 ✔공연 → 급증 ✔MD/팬덤 → 동반 성장이라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특히 공연 매출은 티켓뿐 아니라 굿즈, 팬클럽, 온라인 스트리밍까지 연동되기 때문에‘레버리지 효과’가 매우 큽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하이브의 이번 실적은 단순히 BTS 컴백 효과를 넘어서 ✔멀티 레이블 전략의 완성 ✔팬덤 플랫폼의 수익화 ✔글로벌 IP 확장,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증명된 사례입니다.

그리고 2분기부터는 ‘실적 피크가 아니라, 성장 가속 구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하이브는 더 이상 단순한 기획사가 아니라, ‘IP + 플랫폼 + 팬덤 경제’를 결합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4월 스타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까지 전 멤버가 함께하는 완전체 활동이 시작되면서, 전 세계 팬덤 ‘아미’의 관심이 한꺼번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더팩트 DB 방탄소년단이 4월 스타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까지 전 멤버가 함께하는 완전체 활동이 시작되면서, 전 세계 팬덤 ‘아미’의 관심이 한꺼번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더팩트 DB

방탄소년단 '완전체 효과 폭발' 1위 탈환…임영웅 여전히 '굳건'

이번주 또다른 이슈는 대중스타들의 인기 바로미터로 꼽히는 스타브랜드평판 '판도변화'입니다.

완전체 컴백과 월드투어 콘서트에 돌입한 BTS가 정상을 탈환하고, 임영웅이 3위로 밀려난 가운데 오랜만에 유재석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달 가장 강력한 상승 요인을 보여줬습니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까지 전 멤버가 함께하는 완전체 활동이 시작되면서, 전 세계 팬덤 ‘아미’의 관심이 한꺼번에 집중됐습니다.

이들의 강점은 단순한 인기 수준을 넘어섭니다. 글로벌 동시 반응, 대형 이벤트 파급력, 그리고 콘텐츠 확장성이 결합되면서 브랜드 지수가 폭발적으로 상승한 것이죠.

쉽게 말해, ‘완전체 컴백’이라는 하나의 이벤트가 글로벌 팬심을 결집시키며 1위를 만들어낸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2위는 유재석입니다. 유재석은 이번 순위에서도 변함없이 높은 위치를 유지하며 ‘꾸준함의 상징’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높은 신뢰도와 호감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재석의 강점은 특정 팬덤이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향력입니다. 이 덕분에 브랜드 평판에서 흔들림 없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위를 기록한 임영웅 역시 매우 주목할 만합니다. 임영웅은 스타 브랜드평판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는 무려 5년 넘게 독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단순한 인기 스타를 넘어 ‘장기적인 팬덤 기반’을 가진 아티스트라는 점입니다.

임영웅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강한 팬덤 결속력, 높은 충성도, 그리고 감성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또 광고, 협업,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며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임영웅은 ‘지속 가능한 팬덤 파워’로 안정적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4월 스타 브랜드평판은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이벤트 파워’로 1위, 유재석은 ‘꾸준한 소통과 신뢰’로 2위, 임영웅은 ‘강력한 팬덤과 장기적인 영향력’으로 3위,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정상에 오른 세 스타의 구조가 매우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과연 다음 달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지, 아니면 또 다른 변수로 판도가 바뀔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권오중은 29일 방송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아들(혁준 군)이 무려 1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들이 평범하게 걷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권오중은 29일 방송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아들(혁준 군)이 무려 1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들이 평범하게 걷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아들 말 안 믿은 게 후회"…가해자들은 왜 처벌 안 받았나

학폭, 미투는 우리 사회의 오랜 논란의 키워드입니다. 가해자가 누군가 약자를 괴롭히는 집단이나 인물들이란 점에서 비난받아 마땅한데요. 더구나 유명 연예인들 주변사람들이 연루되면 대중의 관심은 더 크게 집중됩니다.

이번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이야기, 배우 권오중이 밝힌 아들의 학교폭력 피해 사건을 짚어보겠습니다.

단순한 연예 뉴스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직면해야 할 ‘학폭 문제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9일 방송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권오중은 "아들(혁준 군)이 무려 1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들은 발달장애 증상을 동반한 희소질환을 앓고 있었고, 다리 근력이 약해 보행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시절, 친구라고 믿었던 아이들에게 배를 맞고 몽둥이로 폭행당하고 바닥을 기어가게 만들고 심지어 목에 유리 파편이 박히는 사고까지 겪었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처음엔 가해자가 "억울하다"고 거짓말을 했고, 그 말을 믿은 아버지가 오히려 아들을 꾸짖었다는 점입니다. 결국 경찰 조사에서야 집단 괴롭힘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가해 학생들의 태도입니다. 처음엔 "억울하다"고 변명하고 둘러댔지만, 결국 '집단 폭력 사실'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이건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의도적인 ‘은폐와 기만’입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 건 이런 거짓말이 피해자를 더욱 고립시킨다는 점입니다.

피해자는 말해도 믿어주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 오히려 자신이 혼날 수 있다는 공포속에서 침묵하게 됩니다. 가해자 5명 중 주동자 1명은 전학으로 사실상 회피, 나머지 4명은 분반 조치되는 것으로 끝이었습니다.

폭행, 협박, 지속적 괴롭힘이 있었음에도 실질적 책임은 거의 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이 바로 현재 학폭 시스템의 가장 큰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처벌이 약하면, 같은 일은 다시 반복됩니다.

더 중요한 건 이 사건이 단순한 학폭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피해자는 발달장애와 신체적 어려움을 동시에 가진 학생이었습니다. 사실상 ‘취약한 대상’을 노린 폭력입니다.

즉, 방어하기 어렵고, 반격하기 어렵고, 도움 요청도 어려운 대상을 골라 괴롭힌 겁니다. 이건 장난이나 다툼이 아니라 명백한 ‘약자 대상 폭력’입니다. 학교폭력은 단순히 "아이들 사이 문제"가 아닙니다.

권오중의 말처럼 "부모도 그 안에 갇힌다"는 표현이 핵심입니다. 피해자는 신체적 상처, 트라우마, 사회적 고립을 겪고, 가족은 죄책감, 분노, 무력감 속에서 함께 고통받습니다.

특히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에게는 이 상처가 평생 남을 수 있습니다. 권오중은 "아들이 평범하게 걷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단순한 소원이 아니라 한 부모의 절박한 바람입니다.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누군가에게는 가장 두려운 공간일지도 모릅니다. 이 이야기가 단순한 뉴스로 끝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전체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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