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권력 향한 각자의 시선…티저 공개


대기업 회장의 2회차 인생 리마인드 스토리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진이 배우 이준영과 손현주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SLL·코퍼스코리아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진이 배우 이준영과 손현주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SLL·코퍼스코리아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손현주가 최성그룹을 놓고 권력 다툼을 벌인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진은 30일 작품의 분위기를 담은 1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성그룹을 둘러싼 다섯 인물의 예사롭지 않은 인연이 예고됐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티저 포스터에는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용호(손현주 분)의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담겨 있다. 어두운 표정으로 정면을 똑바로 응시하는 황준현과 그의 뒤편에서 등을 돌린 채 선 강용호의 대비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흐릿한 경계 속에 포개진 두 사람의 모습은 강용호의 혼이 황준현의 몸에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사는 이야기다. /SLL·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은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사는 이야기다. /SLL·코퍼스코리아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 역시 황준현과 강용호의 갈등 사태를 예감케 한다. 황준현은 "끝까지 싸워서 최성을 부숴버리겠다면 그땐 어쩔 건데요"라며 강렬한 기세를 뽐내고 강용호는 "최성을 지킬 수만 있으면 나는 백 번도 더 버릴 수 있어"라는 말로 회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내비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5월 30일 첫 방송한다. /SLL·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은 5월 30일 첫 방송한다. /SLL·코퍼스코리아

최성 일가 사람들의 강렬한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강용호의 숨겨진 자식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인턴으로 출근 중인 케이시 강, 강방글(이주명 분)과 "최성은 내 것"이라며 집념을 드러내는 강재경(전혜진 분), 장자 승계 원칙을 앞세워 자신감을 보이는 강재성(진구 분)까지 최성그룹을 향한 사뭇 다른 시선이 밝혀진다.

또 황준현과 강방글이 손을 잡고 강재경과 강재성을 맞서는 구도도 포착됐다. 과연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 숨겨진 자식 강방글과의 동행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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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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