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5월 황금연휴 '4회 몰아보기' 편성 확정


오는 1일, 3일 양일간 4회 연속 편성
5회부터 본격 범인 추적 돌입 예정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5회 방송을 앞두고 1~4회 연속 편성을 확정했다. /ENA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5회 방송을 앞두고 1~4회 연속 편성을 확정했다. /ENA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드라마 '허수아비'가 5월 연휴 기간 중 시청자의 정주행을 돕는다.

ENA는 30일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의 1~4회를 오는 5월 1일과 3일 양일간 연속 편성한다"고 알렸다. 1일은 '근로자의 날'로 유급휴일이며 3일은 일요일이다.

이번 편성은 시청률 상승 흐름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허수아비' 시청률은 1회 2.9%로 출발해 2회 4.1%, 3회 5.0%, 4회 5.2%까지 상승했다. 특히 지난 28일 방송된 4회로 분당 최고 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 코리아 기준)

강렬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률 상승의 이유로 꼽힌다. 앞서 방송된 3회에서는 여섯 번째 피해자 김민지(김환희 분)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공개됐다. 이어 4회에서는 강태주(박해수 분)가 악연이었던 차시영(이희준 분)의 손을 잡으며 본격적인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변곡점을 맞았다.

배우 이희준 곽선영 박해준(왼쪽부터)이 주연을 맡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4회 연속 방송은 오는 1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된다. /ENA 배우 이희준 곽선영 박해준(왼쪽부터)이 주연을 맡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4회 연속 방송은 오는 1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된다. /ENA

특히 범인의 단서로 떠오른 손수건, 유력 용의자로 부상한 이기범(송건희 분), 그리고 강태주의 동생 강순영(서지혜 분)의 피습 사건까지 이어지며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연속 편성은 본격적인 범인 추적이 시작되는 5회 방송을 앞두고 사건의 흐름과 인물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NA 박철민 편성센터장은 "보다 많은 시청자가 '허수아비'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연속 편성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1~4회 연속 방송으로 더욱 깊이 있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수아비' 1~4회 연속 방송은 5월 1일 오후 12시, 5월 3일 오후 8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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