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얽히고설킨 인연…티저 공개


300년을 뛰어넘은 인연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배우 임지연(왼쪽)과 허남준이 호흡을 맞춘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더팩트 DB 배우 임지연(왼쪽)과 허남준이 호흡을 맞춘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의 시공을 초월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제작진은 30일 300년을 뛰어넘는 인연의 미스터리를 담은 3차 티저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 영혼에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티저 영상은 300여 년 전 궁인 시절의 신서리와 그의 곁에 있는 한 인물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안긴 신서리와 빗속에서 포개진 두 사람의 손이 설렘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희대의 악녀로 몰려 죽음을 맞이하는 신서리의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

이후 신서리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인생 2회차를 맞이한다. 특히 차세계와 최문도(장승조 분) 두 남자가 신서리 앞에 등장해 흥미를 더한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신서리 씨"라며 손을 맞잡는 차세계와 "진짜 미래를 약속해 주죠"라고 의미심장한 제안을 건네는 최문도의 모습이 이어져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신서리는 "꿈꾸던 세계가 나를 염원하니 내 한 번 운명을 개척해 보는 거다"라고 선언하며 차세계의 손을 잡는다. 21세기에 도착한 신서리의 새로운 삶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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